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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뉴스룸 재판 패소<돌본인라재판승소>돌본인라브라질농장의 신선원 현장 취재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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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돌 나쁘지 않다고 한농 복구회는 몇몇 지부에는 75세 이상 노인 복지를 위한 신선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여기 돌이 나쁘지 않은 브라질 농장에도 신선원이 있다. 옛날 일 2월에 한정이 나쁘지 않자 신선원을 운영하는 원장 몇분이 여기에 신선하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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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스템과 설비시설을 둘러보고 애킬로 사항 등을 상호 보완하고 협력하겠다는 취지였다. 원장님들은 마음을 모아 신선원 노인복지를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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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 한 사람 악수하고 안아준다. 이국에서의 만남이었다. 이어서 그럴까? 기쁨이 더 젊고 행복해 보였다.한원장님은이렇게말합니다.여기서만 본인을 뵙게 돼 더 반갑고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에 잘 아셨던 분도 계시지만 전부 거짓없이 저희 친어머니 같아서 아버지 같습니다. 그런데 먼 이국땅에서 혹시 본인의 향수병이 본인의 괴로울 때 본인의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을 많이 하면서 왔는데, 당신들은 모두 제한에 계실 때보다 더 좋고, 더 건강해 보여서 안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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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신선원에는 수영장 시설이 있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위한 치료실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작은 꽃마을을 가꾸는 텃밭이 있었다. 방문팀은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그리고 어떤 방문자는 이야기 할 것입니다.실제로 이곳에 와 보니 한국보다 시설이 아주 나쁘지 않습니다. 방도 각각 1룸에 가스 냉장고까지 다 들어 있어 수영장도 그와잉쥬막하게 있으므로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도 있어 의료 팀이 구성되어 의료도 나중 받고 있군요. 그런데 둘러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버지들이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었어요.체조(체육)도 매일 하고, 서로 명상 시간도 자주 갖고, 더울 때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소 한 바퀴 거리에서 몸이 허락되는 대로 텃밭에 과도하게 가서 조금씩 하나도 하세요.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식품도 아주 정성껏 준비해 줘 모두 만족했어요. 한국보다 시설이 더 나쁘지 않아요. 잘 되어 있어요. 한국에 마스크, 우리도 어떻게든 복지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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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자원봉사자들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한 사람이 대답해요.아, 일이라고 소견하면 못 해요. 월급을 받으면 이 일을 하나요? 저는 모두 제 부모님이기 때문에 매일 봉사해도 피곤하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저희 엄마이고, 아버지입니다. 살아계실 때 모시라고 하셨는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 같은 분, 후회 없이 모시고 싶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좋지 않고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이분들이 사는 날들 동안 부디 건강하시라고요. 더 잘해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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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는 이 2018년 8월 영문 없이 언론의 폭행을 받았습니다.한 농복구회 브라질 농장에서는 여권을 빼앗아 강제 노역을 시키다니 말도 안 되는 거짓 뉴스를 에 내보냈다. 가장 최근에도 이해할 수 없는 사실! 왜냐구 물어도 대답이 없다.오로지 시청률 때문이었을까.이렇게 착한 사람들을 왜 매도했을까?이 노인의 여권을 빼앗아 강제 노동을 시킨다고?늙어서 병들어 쓸모없다고 자식들도 쫓아낸 노부모들을 우리가 뭘 아쉬워하고, 필요로 이곳에 모셔놓고 이렇게 정성껏 맞이하겠는가.한번쯤 지각한 사람이라면 의견을 얻어보자! 한농의 기본정신이 바로 효도다.밝은 하상이 그랬듯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며, 서로 얼굴 보며 사는 이웃을 사랑하며 살라는 <경천자녀>가 즉석에서 보살피고 있다는 한농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이었다.것인데 jtbc는 사실 체크도 없이 전혀 무관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거짓 뉴스 조작을 하고 심지어 제보자까지 조작해서 그럴듯하게 에서 방송했어요.우리는 저항했습니다.당초 정중하게 정정 사과 보도를 요청했지만 일개 농민단체라고 입을 닫았다. 거부했어요. 오히려 더 본인을 내놓으려고 혈안이 됐다. 그래서 돌보미들은 결국 법정에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재판부는 우리의 손을 들어줬다.Jtbc 뉴스룸은 패소했고 간호사는 승소했습니다.


    그런 본인 여전히 jtbc 뉴스룸의 손석희는 사과방송도 하지 않고 배상도 하지 않았다.보살핌이라는 한농은 다시 한번 본인서를 외친다.jtbc 뉴스룸을 폐지하라! jtbc 손석희는 사퇴하라! 흐린 하늘은 결코 그 죄악을 좌시하지 않겠다!똥처럼 망하는 것을 만민이 보게 될 것이다.​


    언론 매체에 의해 인정받은 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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