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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괜차나하는 발라드 남자가수 플라워 고유진 댁하과인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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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좋아했던 가수가 한 명 있다.내가 중학생 때부터 30대인 아주 최근까지 정예기 좋아하는 발라드, 남자 가수 이름은 바로!!플라워-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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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1학년의 퀸즈이었지만 중.당시 친구가 CD플레이어에 플라워 CD를 가지고 왔었다.그래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음악을 들으니까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 그 음악 제목은 바로 하나집의 타이틀곡 '눈물'입니다.처음부터 오페라가 그리 나쁘지 않고, 엄청 고음이라 음악가가 쭉 이어진다... 그리고 어느새 그 음악을 부르던 '나쁘지 않은 아'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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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이렇게 플라워 음악을 자신있게 보니 정말 많은 히트곡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만큼 음악과 자신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플라워 활동과는 별개로 솔로로서 자신감을 가져왔지만 사실은 자신이 고유한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었어.바로 너 자신뿐이라는 곡이다.이 음악은 정말 많은 사연이 있지만 단지 요즘은 좋은 추억을 가진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한번씩 잊을 만하면 듣는 것이라 아주 자신 있는 소중한 곡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나빠하지 않는 가수가 있겠지만 발라드의 남자가수로 고유진은 과인에게는 원탑이다.덕분에 음악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고...미공개 고성도 계속 올라간 청소년기를 보냈어~마소리가 차분해지는 이 음악.가사는 굉장히 슬프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아픈 사랑을 해보신 분이, 지나간 사랑을 하시는 분... 이 음악을 들으면서 힘이 되어주세요. 주예기 늦은 night 츄죠루 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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