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영화 개봉작들 중 최고의 기대작은?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남산의 부장들>부터 <버즈 오브 프레이>,<007 노타입니다 투 다이>,<블랙 위도우> 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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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한국 영화 역사에 남는 기념비적인 영화가 등장했던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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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626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정 영화의 흥행작 2위에 오른<극한 직업>에서 한정 영화 최초로 황금 종려상을 획득하고 한정 영화의 저력을 알린<기생 벌레>, 국내외 영화제에서 44관왕에 랭크 하반기 최고의 작품<벌새>까지 대규모 작품이 자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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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도 놀라운 기록의 연속이었습니다.<어벤져스:인피니티·워>와<어벤져스:엔드 게이다>가 '삼청 맨 영화'를 달성,<겨울 왕국 2>도<겨울 왕국>에 이어천 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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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만큼 부진한 영화도 많았던 만큼, 2020년 극장가는 어느 영화로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2020년 개봉되는 영화의 중기 대작을 뽑아 살펴보도록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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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째는<007스카이 폴>에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한 샘 멘데스 감독의<하나 9하나 7>입니다.<하나 9하나 7>은으로 둥근 토마토 93점을 받고 골든 글로브에서<기생충>과 함께 감독상 후보작에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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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 배치와 킹스맨의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 등 쟁쟁한 배우들이 다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국내 개봉 2월에 방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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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은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님들입니다.동명의 논픽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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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2020년 상반기데 힌 민국 영화 최고 기대작<남산의 부장들>, 개봉은 한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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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데드 피그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캐시 양 감독의 버즈 오브 프레이입니다.<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마고 로비의 '하리퀸' 솔로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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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와 헤어져 홀로 선 할리퀸과 그녀를 필두로 한 다른 여성들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 기대되는 영화입니다.국내 개봉 2월로 예정된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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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김영훈 감독의 데뷔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동물들입니다.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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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동물들> 역시 화려한 캐스팅 자랑이다.칸의 여왕 전도연부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개봉 2월로 결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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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각본가 케리 후쿠 본 인가 감독의<007노 태국이다 투 다이>도 2020년 공개된다.세계적으로 유명한 007시리즈의 차기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출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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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처럼 등장하는 배우들이 방대한 것이다.<마이 브즈 아웃>의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자신 디 아르마스 외에 <대니쉬 걸>의 벤 위쇼, <해리포터>의 랠프 파인스,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예길렉, <더 롭스터>의 레아 세두 외에도 많은 유명 배우가 출연합니다.국내 개봉 4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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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에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케이트 쇼 잉크 감독의<블랙 위도우>도 2020년의 기대작 이다니다.팬들이 기다리던 블랙 위도의 솔로 영화이자 MCU의 새 시대를 여는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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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여배우 3인방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더 페이보릿>의 레이첼 와이즈와 <미드 소마>의 플로렌스 퓨거스 칼렛 요한슨과 합칩니다.마블 팬분들은 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요.국내 개봉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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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으로 호평을 받은 패티 젠킨스 감독의 귀환입니다.<원더 우먼 1984>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특이한 원더우먼 복장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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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갤가닷과 크리스 파인이 모두 재등장하는 방안으로, <마더!> 크리스틴 위그가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국내 개봉 6월 안 되어 있습니다...​

포스팅 재미있었던 본인인가요?이외에도<이터 놀스>,<킨스멩>등 많은 영화가 2020년 개봉을 앞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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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2020년은 금년에 못지않은 올해보다 중첩 영화계 뉴스가 우리 곁을 왔으면 좋겟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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