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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슐랭] [후기] 담석증, 담낭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1:27

    안녕하세요, 슈란입니다.1개월의 공백 후 최초의 포스팅은 무엇을 쓸까 망설이고, 수술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사진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찍은걸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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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새벽에 속이 더부룩한 듯 아파서 손도 잡았지만 정말 아팠습니다.정말 한숨도 못잤어요.참고 바로 응급 진짜 갔어요응급실에 가서 CT, 채혈, x 선, 소변 검사 정도였어요 금방 아파서 죽겠는데 결과를 기다리다가 1,2시간 걸렸습니다.하지만 응급실에 수액진통제를 두고 기다리는 동안 조금 자서 그런지 인과인이라 아프지 않았습니다.응급실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저는 다음주 쯤에 하고 싶습니다 하고 우선 응급실에서는 퇴원 후 하루 외래로 와서 진료를 받으라고 했 스프니당 ​ 다음날의 외래에 가서 수술 날짜를 8/22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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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기 전날 입원했어요.입원 날짜를 미리 정해 놓았기 때문에 모두 하나 처리가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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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병동에 자리가 없어 간호.간호 통합 서비스'라는 71병동에 입원했어요 !기존 입장료에 하루에 15,000원 츄카브 후(후) 하면 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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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동은 학부모들이 옆에서 밤에 자는 건 안 되고 면회 시간도 정해져 있어요! 사실 시행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학부모들이 그냥 왔다갔다 하더라구요.면회시간 외에 오면 출입기록에 인적사항을 매번 적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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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 입구는 면회 시간 이외에는 닫혀 있습니다.들어갈 때마다 환자 바코드를 찍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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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도 하나 반 병실과는 다르게 저런 자동침대였어요. 매우 만족했습니다.오전 입원해서 저녁에 주사바를 항상 찌르기 전까지는 편안하게 지냈어요.입원날 저녁은 주문하지 않았어요. 자행정부터 금식을 해서 병원 밥을 먹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녁이 되어서 바늘을 찔렀어요.수술을 하지 않아서 바늘을 양팔에 찔렀어요.손등이 와서 정말 아팠어요. 그렇게 바늘만 꽂아놓고 링거는 오전이었어요! 수술끝과 인고인 수갑에 둔 주사는 빼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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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행 정부에서는 단식이므로 하루 0시경 크망이노프 다스 하쟈싱 먹었습니다 흐흐흐;;; 목하 못먹을거 같다는 소견에..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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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8:30분쯤 수술실에 가기로 해서 소브모님이 아침부터 왔었어..그래서 너무 무섭게 ᄊ 스푸니당.옷갈아입고 이동침대로 옮겨져서 수술진짜로 갔습니다. 부모님이 댁을 걱정해주셔서 본인도 두렵지 않은 척 했지만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니 댁이 무서웠어요.정말 어떤 전기 냉장고에 수술실이 너무 추웠어요.수술침대도 너무 차가웠고 수술복만 입은채 누워있으니까 몸이 덜덜 떨려왔어요곧 따뜻한 바람에 오게 해준다고 했어요.마취제가 들어갈 때까지 따뜻한 바람이 언제 본인이냐고 물었는데, 곧 제 기억도 끝날 겁니다.아마 따뜻한 바람은 본인이 오지 않았겠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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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로 기억은 회복실이었습니다.회복실은 보호자도 못 들어온대요.간호사 씨가 자면 안 된다고 마취가 깨지 않는다고 계속 저를 깨웠습니다.저는 '아파요. 졸려서 무통주사는 언제 끝내냐'는 스토리 뿐이었는데, 잠에서 깬 후 무통주사를 맞아준다는 이야기에 일부러 눈이 떠졌습니다.잠에서 깼어요.그렇게 오랜시간 자고 인난후 무통주사를 맞고 자서 아프지 않았어요.수술 부위가 아프지 않았는데 거동이 별로 안좋았어요.


    무통주사 버튼입니다.저걸 안눌러도 주사는 조금씩 계속 맞는 상태인데 저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많이 들어간대요.그 대신 구역질이 날 것 같아요! 괴로워서 한 번도 안 눌렀어요.어차피 조금씩 들어 있는 상태니까 계속 아프진 않아요.무통 주사는 약 21정도 맞은 것 같아요 한통이 비보험이어서 일일이 5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무통 주사는 꼭 치세요. 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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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사진이에요! 명치부분과 배꼽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복강경수술을 했어요! 배꼽 부분에서 쓸개를 뽑았다고 들었어요.명치 부분에 호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속에 피고인이야 나쁘지 않으니 오라고 호스를 매놓은거라구요...! 나의 몸 안과 이어진 호스다니...어느 2일 정도는 그것을 달고 있던 것 같아요 매일 밤 간호사가 가죽 주머니의 핏물을 제거하러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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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모든게 sound석 사진이에요! 원래 주는 줄 알고 집에 가져왔어요. ..작은 복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크게 1개 있었대요 그런데 모양이 너무 둥글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시리얼 코코볼보다 조금 커 보였어요 어쨌든 간호사가 보니까 sound석의 크기가 꽤 크다고 하던데요.


    수술은 언제나 그랬듯이 날은 처음부터 금식이었습니다.물도 마시면 안 돼요.수술 내일 아침에 물을 마시고 괜찮았기 때문에 낮부터 섭취를 했습니다.병원에 있는 동안 먹은 섭취입니다. 조리는 죽으로 먹은 병원 섭취가 원래 맛없는 건 알지만 정말 너무 맛이 없었어요.정말 배가 고파서 먹옷슴니다...1/3씩 먹은 것 같아요


    입원기간 내내 많은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주었어요. 흐흐,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죽만 먹으라고 했지만 당싱무 맛이 없어서 약 4일째? 앞으로는 간식이 굉장히 조금씩 먹었어요.구대단이 비싸다. 하나 정도. 떡볶이는 수술 다음 날이라서 진짜 못 먹었어요.피자는 수술 후 4일째 한조각 쵸은도우 먹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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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은 오후 91이나 했죠 !병원비는 182만원 정도 본인과 스프니당(아마도 응급실에 간 날은 별도 1죠, 외래 진료비, 야쿠비 등 하면 대개 전체 비용은 약 200정도 되게입니다)​ 대부분의 복강경 수술은 41정도면 퇴원한대요 근데 나는 걸음도 씻는 것도 불편하고 누운 1어한 것도 그뎀 피곤해서 집 마스크 돌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더 입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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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되서 퇴원해서 방수테이프를 사와서 씻을 때만 붙였어요.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기름진 것은 삼가라고.간 쓸개 역할까지 해야 하니까 간에 무리를 하면 안 된다던데 저는 기이하게 많이 마셔 버렸어요.그래서 약을 잘 먹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 수술 후기는 ​ 수술하고 한 2-31만 거시기라고 힘들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눈에 띄게 본인 안 섬라고 완전 1상 생활하려면 한 2-3주 정도 의견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통 주사를 수술 직후부터 받은 때문일까, 통증은 회복실에서만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다행이에요. 무족이라도 무통주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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